'전자충격기·가스총 기내반입 안돼'…한국공항공사, 호신용품 업체와 보안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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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서구 본사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부터 첫 번째)이 호신용품 제조업체 대표들과 항공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17일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공사 관계자가 호신용품을 보안검색 X-Ray 에 통과시킨 후 판독사진을 보며 제품특징에 대해 제조업체 대표들과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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