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심판?…공정위 규제 기준 구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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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앞줄 왼쪽 세번째) 국민의힘 의원·오기형(앞줄 왼쪽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온라인 플랫폼 규제의 올바른 방향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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