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최종 관문’ 넘었다
이전
다음
21일 국회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인프라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김성구(앞줄 오른쪽부터)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이충우 여주시장, 이한준 LH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