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유동규 준 뇌물 3억 5200만원, 정진상·김용 몫'
이전
다음
유동규(왼쪽)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남욱(오른쪽) 변호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