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규 사장·구동휘 부사장 승진…LS ‘3세 경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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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 LS전선 부사장. 사진제공=LS그룹
구동휘 E1 전무. 사진제공=LS그룹
명노현 ㈜LS 사장. 사진제공=LS그룹
도석구 LS MnM 사장.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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