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건희 조명’ 장경태 형사 고발 “허위사실 유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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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해당 사진을 비롯한 봉사 사진들이 카메라 조명을 사용해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해당 사진을 비롯한 봉사 사진들이 카메라 조명을 사용해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사진=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