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습에 우크라 정전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수도'
이전
다음
두 명의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21일(현지 시간) 헤르손 기차역에서 걸어가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는 정전 사태가 계속되자 헤르손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