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일의 기적’에 환호한 사우디…공휴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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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리흐 샤흐리가 만회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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