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도 얼싸안고 '활짝'…사우디 '기적의 역전승'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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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친형인 압둘라지즈 빈 투르키 사우디 에너지 장관과 승리를 기념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인스타그램 갈무리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리흐 샤흐리가 동점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우승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