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적' 이룬 상위 0.0001% 예술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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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앞줄 왼쪽 두 번째) 라하프 단장과 박동선(〃 세 번째) 이사장이 뮤지컬 배우, 감독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라하프 뮤지컬 배우들이 서울 상수동 사무실에서 김성혜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드리머스'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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