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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오른쪽) 전 주한미국대사가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백범상 시상식’에서 백범상을 수상한 후 김미 백범김구기념관 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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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캐슬린 스티븐스(왼쪽에서 두번째) 주한 미국대사가 2009년 1월 효창동 백범기념관을 방문해 김신(오른쪽에서 두번째) 당시 관장으로부터 김구선생의 친필휘호 사본을 선물받고 있다. 2009.1.3 job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