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민주콩고 지뢰제거 또 나선다…'실향민 귀향·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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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유엔지뢰행동조직(UNIMAS)의 ‘민주콩고 분쟁 피해 난민, 국내 피난민 및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뢰 제거 사업’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차례대로 진데니스 날스 콩고민주공화국 사무소장, 모디 베레데 유엔평화유지군 소장, 조재철 주콩고민주공화국 한국대사, 김상철 코이카 콩고민주공화국 사무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