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참사 골든타임 밤11시까지…소방, 구호조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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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참사가 발생했다. 다음 날인 30일 새벽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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