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부상 선수에 제트기 제공[월드컵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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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전 승리를 지켜본 뒤 기념 촬영하는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 왕세자. 로이터연합뉴스
월드컵 사상 첫 여성 심판으로 기록된 스테파니 프라파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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