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요금 인상에 10월 생산자물가 0.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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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값이 큰 폭으로 내린 지난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배추와 무를 구매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올해 김장철 배추와 무 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보다 재배 면적은 늘었지만, 고물가에 따른 소비 침체로 소비량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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