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에…'칸디다균' 요로감염 10년새 6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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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훈(왼쪽)·최민혁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2011-2021년 요로감염 원인 미생물 비율의 연간 변화.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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