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선수 조롱한 타조스텝? 獨 수비수 수상한 달리기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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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독일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오른쪽)가 겅중겅중 뛰고 있다. 트위터 캡처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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