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족집게' 또 맞혔다…'한국 16강 진출' 예측도 적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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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리스 서튼. 트위터 캡처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이강인이 포옹하고 있다. 오른쪽으로는 정우영이 앉아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