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김씨 5인방' 철벽 수비'…日 언론도 우루과이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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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김진수와 기예르모 바렐라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