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꺾은 이란 대표팀, 귀국 후 사형 당할 수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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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웨일스 대 이란 경기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AP연합뉴스
한 이란 여성이 자신의 얼굴에 이란 국기와 검은 피눈물을 그려 넣고 25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웨일스 대 이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웨일스 대 이란 경기. 이란의 메디 타레미가 골문으로 쇄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