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을 조심하라! 윙백 전진 시 커버가 관건[염기훈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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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공격수 앙드레 아유(오른쪽)가 25일 H조 1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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