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데믹에 우는 K바이오…SK바사·일동제약 주가 '뚝뚝'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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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연구원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테시로기 이사오(왼쪽) 시오노기제약 대표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가 지난해 11월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일동제약
신풍젱갸 본사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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