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의 최다 관중이 지켜본 '메시 원맨쇼'
이전
다음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