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위 확산 속…美 백악관 '제로 코로나 현실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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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경찰들이 고강도 코로나19 봉쇄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24일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우루무치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가열되면서 상하이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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