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지시위 전방위 확산] 톈안먼 사태 후 최대 전국 시위…‘절대독재’ 첫 시험대 오른 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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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베이징 시민들이 27일 밤 흰 종이를 든 채 철야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베이징 시민들이 28일 새벽 흰 종이를 들고 철야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
베이징 시민들이 28일 베이징 시내에서 코로나19 반대 시위 도중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AFP연합
칭화대 학생들이 27일 교내에서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의 공식을 적은 A4 용지를 들고 코로나19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프리드먼의 영어 발음이 자유를 의미하는 프리덤과 비슷해 ‘자유를 달라’는 의미로 이런 행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캡처
중국 허난성 신샹시에 27일 유전자증폭(PCR) 검사 자가 검체 채취 장치가 설치돼 있다. 바이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