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없었던 90분…또 드러난 빌드업 한계 [고정운의 인사이트]
이전
다음
28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전 패배 뒤 파울루 벤투(오른쪽) 감독이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