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의 '황금시대' 끝났다'… 수낵, 대중 강경 노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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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28일(현지 시간) 수도 런던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외교정책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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