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사우디 주택부 장관…주택·스마트시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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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앞줄 왼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6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RDC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모빌리티&혁신 로드쇼’에서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가운데) 사우디 교통물류부 장관에게 한국 기업의 특화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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