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차세대 '초정밀 유전자 가위' 기술 확보…10년 내 치료제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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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수(왼쪽) 서울대 의대 교수가 연구팀과 함께 유전자 교정 연구에 관한 실험을 하며 웃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연구재단
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 연구팀이 웃으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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