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폐배터리서 희소금속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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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E-waste(전기·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테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자원순환 공동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병권(가운데) SK에코플랜트 에코랩 대표와 이대혁(오른쪽) 테스 총괄,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 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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