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나눌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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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왼쪽 네 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조흥식(〃 세 번째) 사회복지공동보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그룹사와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모은 160억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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