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고릴라…오랑우탄… 그들이 살 수 없는 곳 인간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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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란 수컷 보르네오오랑우탄. 1999년부터 2015년까지 이들 보르네오오랑우탄 10만 마리가 인간에 의해 죽었다. /사진제공=바다춢판사
유년기의 수컷 보노보의 모습은 어린 아이의 노는 모양새와 흡사하다. /사진제공=바다출판사
마운틴 고릴라들의 모습 /사진제공=바다출판사
앉아있는 침팬지의 모습은 사람과 무척 닮아있다. /사진제공=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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