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영장심사 전날…文 “서해 피격 내가 수용, 도 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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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당시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본관 테라스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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