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예산’만 더 챙기나…639조 국가 가계부 결국 ‘밀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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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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