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미사일부대 수십개”…金 유고시 김여정이 ‘버튼’ 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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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 3월 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북측은 화성 17형, 우리 군은 화성 15형으로 평가)한 후 이튿날 조선중앙통신 등을 통해 화성 17형 발사 성공을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동식 발사대에 실린 ICBM(화성 17형)을 뒤로 하고 걷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올 3월 25일 공개한 전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북측은 화성 17형으로 주장하고 우리 군은 화성 15형으로 평가) 시험 발사 장면. 일명 ‘붉은기중대’로 보이는 부대원들이 지휘 통제 시설에서 발사 명령이 전달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화기를 한 손에 들고 ‘발사’를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2022년 3월 24일 ICBM 발사(북측은 화성 17형, 우리 군은 화성 15형으로 평가)후 이튿날 조선중앙통신 등을 통해 화성17형 발사성공을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일명 ‘붉은기중대’로 추정되는 부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ICBM 화성 17형이 11월 18일 시험발사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11월 18일 화성 17형 시험 발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일명 ‘붉은기중대’ 부대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명령을 하달받고 발사 버튼을 누르고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이 3월 24일 ‘화성 17형’을 시험 발사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8월 10일 전국비상방역총화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북한내 코로나19 확산사태 등의 책임을 대한민국에 떠넘기며 '강력한 보복성 대응'을 언급하고 있다. 조선중앙TV화면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