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8개월 무역 적자에 한미 금리 격차도 커진다는데 환율 급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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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은 1419원 20전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지난 2일 부산항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