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수장 교체 가능성…신한은 3연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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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왼쪽부터) 신한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이 지난달 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위·5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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