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6강전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지하철 5호선 2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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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경기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 관계자들이 거리응원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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