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깨어난 英이냐, 음바페 원맨쇼 佛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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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5일 카타르 월드컵 16강 세네갈전에서 쐐기골을 뽑은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 AP연합뉴스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폴란드전 쐐기골 뒤 세리머니 하는 킬리안 음바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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