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견딘 나에게 '잘 살았다'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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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그래서 나는 학생입니다’를 공동 집필한 장영순(왼쪽) 씨와 김정자(가운데) 씨가 김경희 안양시민학교 교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영순(왼쪽) 씨와 김정자 씨가 자서전 ‘그래서 나는 학생입니다’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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