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 배터리 빅3'…블루오벌SK, 10조 투자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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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앞줄 왼쪽) SK그룹 수석부회장과 앤디 베셔(〃 두 번째) 켄터키 주지사가 5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블루SK 켄터키공장 기공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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