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이리도 낮은 예수의 집터…이곳서 '貧者 등불'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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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북부 나사렛에 있는 성요셉교회 지하에 예수그리스도가 2000년 전 유소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집터가 있다.
1일(현지 시간) 코로나 팬데믹 사태의 여진에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의 ‘통곡의벽’이 신에게 기도하려는 순례객들로 붐비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의 ‘통곡의벽’에서 한 소년이 신에게 기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나사렛의 수태고지 교회의 벽면에 푸른 한복을 입은 마리아가 색동저고리를 입은 예수를 안고 있는 벽화가 장식돼 있다.
1일(현지 시간) 예수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요르단강 장소에서 한 기독교 신자가 세례를 받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예루살렘 골고다 언덕에서 순례객들이 커다란 십자가를 지고 예수 고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