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돌아온 전설의 단편영화… “초심을 다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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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GV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진 영화평론가, 장길수·양윤호·육상효 감독. 사진 제공=서울독립영화제
김성수 감독의 영화 ‘비명도시’의 한 장면. 현대무용가 안은미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제공=서울독립영화제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GV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황혜림 프로그래머, 유하·김대현·김성수 감독. 사진 제공=서울독립영화제
1992년 발표 당시 단편영화상을 휩쓴 양윤호 감독의 ‘가변차선’의 한 장면. 양 감독의 대학 동기인 배우 박신양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사진 제공=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