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사장·30대 상무 전면에…'뉴삼성 엔진' 반도체·5G 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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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 부당 합병’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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