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신화' 카스티요 결국 탄핵… 후임은 첫 여성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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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이 탄핵되자 후임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한 디나 볼루아르테(오른쪽) 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취임 선서 직후 의원들을 향해 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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