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소리가 우렁차졌어요' 선천성심장병 우즈벡 여아에 새 생명 선물한 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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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흉부외과 이철 교수와 우즈베키스탄 환아 바로토바 오이샤오나, 어머니 쥬라보에바 딜푸자씨.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이철 교수, 소아청소년과 신주애 교수를 포함한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 환아 바로토바 오이샤오나 양이 퇴원하기 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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