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끝낸 SPC '개선 사항 90%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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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영(가운데) 전 연세대 총장 등 SPC 안전경영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18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안전진단 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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