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축銀 50돌…'서민·소상공인 위한 건전경영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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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앞줄 왼쪽 여덟 번째)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열 번째) 금융위원장, 오화경(〃 아홉 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함께한 50년, 나아갈 100년의 약속’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저축은행 5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 회장은 개회사에서 “모든 저축은행은 경제적 약자인 서민·중소상공인을 위해 고객 중심 서비스와 건전 경영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