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를 건드려?'…군산 양대 조폭 살벌한 '보복 전쟁'
이전
다음
그랜드파 소속 조직원이 지난 9월 1일 주점을 운영하는 백학관파 조직원을 가게 앞에서 폭행하고 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