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농구스타·러 무기 밀매상 '맞교환'… “바이든, 푸틴에 선물 안겨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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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공항에서 미국 프로농구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왼쪽)와 러시아 출신의 무기 밀매상인 빅토르 부트(왼쪽 네 번째) 간 1 대 1 맞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8일(현지 시간) 러시아에서 풀려나 고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탄 미국의 농구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 AP연합뉴스
미국과 러시아 포로 맞교환으로 미국 감옥에서 풀려난 빅토르 부트가 8일(현지 시간) 러시아행 비행기에 탑승해 있다. 타스연합뉴스